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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세정제로 해결 안 하면 뒤통수 한 대 더 때린다고 해줘. (싸늘한 눈)
그런 살벌한 놀이도 있어...? (유행 못따라가는 늙은이 표정 됨)
아.. 일단 씻고.. 손수건으로 감싸긴 했어. (피가 조금 베어나온, 눈을 감싼 손수건을 가리킨다)
일찍 자기엔.. 옷이 젖었잖아. 마르고 나서 자. 아니면, 내 코트라도 빌려줄까? 잘때는 체온 떨어져서 젖은 채로 자면 감기 쉽게 걸릴걸.
...안 그래. (말로는 그렇게 하지만 꽤나 신경쓰고 있었던 것인지 헛기침을 몇 번 한다) 손은 해결했어. 어제 세정제를 하나 더 찾았거든. 그 자식 손 씻기는 걸 보는데 한 백년은 묵은 것 같던게 내려가는 기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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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나